칼라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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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인쇄물 뒷면에 잉크가 묻어나는 '뒷묻음' 현상, 왜 발생하고 어떻게 방지하나요?
A.
인쇄 뒷묻음은 가공 중 건조가 덜 되어 발생하기도 하지만, 디자인 데이터의 색상 설정 값에 따라 결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아래의 실무 가이드를 확인해 주세요.
1. CMYK 4도 합계가 240%를 넘지 않게 주의하세요!
잉크 떡짐 현상: 색상 값(CMYK)의 합계가 250% 이상이면 잉크가 종이에 감당 범위를 넘어서 뒷묻음이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실무자 팁: 실제 현장에서는 4도 합계가 240%만 넘어도 잉크가 떡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환경 요인: 설정값이 250% 이내라 하더라도 종이의 특성이나 그날의 날씨, 습도 등 환경에 따라 뒷묻음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선명한 블랙을 원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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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00만으로는 부족할 때: 검정색을 더 선명하게 뽑고 싶다면, K100에 C값을 15~20% 정도만 살짝 섞어주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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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수치: 색상 값이 10% 미만으로 설정되면 실제 인쇄 시 색값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3. 종이 재질에 따른 위험도
뒷묻음 현상은 종이의 흡수율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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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순위:고급지 > 모조지 > 스노우지 순으로 뒷묻음이 심하게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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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뒷묻음 위험이 가장 높은 고급지의 경우, 잉크를 즉시 건조하는 UV 인쇄 방식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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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패키지 인쇄의 기준점, 가늠표 이해하기
A.
1. 패키지 인쇄에서 가늠표(Registration Mark)는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가늠표(흔히 '돔보'라 지칭)는 4도(CMYK) 또는 별색 인쇄 시, 각 색상판이 정확한 위치에 겹쳐지도록 조절하는 정합(Register)의 절대 기준선입니다. 십자(+)나 타겟 원형 모양으로 인쇄되며, 이 마크들이 한 점으로 일치해야만 흔들림 없는 선명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가늠표가 어긋나면 텍스트가 겹쳐 보이거나 색 경계가 흐릿해지는 품질 저하가 발생합니다.
2. 가늠표와 칼선(Die-cut line)은 어떻게 다른가요?
두 표시는 용도와 배치 위치가 명확히 다릅니다.
가늠표: 인쇄판 간의 맞춤/등록을 위한 마크로, 색판 간의 위치 정합과 앞뒷면 일치 여부를 확인합니다.
칼선: 인쇄 후 완성품을 자르거나 모양을 따내는 도무송(Die-cutting) 공정의 가이드라인입니다. 가늠표는 완제품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통 재단 영역 바깥의 도련(Bleed) 쪽에 배치하며, 칼선보다 바깥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3. 인쇄 중 종이가 늘어나거나 줄어들어도 해결이 가능한가요?
옵셋 인쇄는 액체 잉크를 사용하므로 종이의 재질이나 습도에 따라 미세한 수축과 팽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숙련된 기장님은 가늠표의 겹침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인쇄기의 텐션을 조절하거나 판의 위치를 미세 조정하여 이러한 환경적 오차를 관리 범위 내로 제어합니다.
4. 디자인 파일 제작 시 가늠표 설정 주의사항
파일 제작 시 가늠표는 반드시 모든 인쇄판에 동일하게 나타나는 'Registration' 컬러(CMYK 100%)로 지정해야 합니다. 또한 좌/우 혹은 상/하 대칭으로 배치하여 뒤틀림이나 기울기를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단, 소형 패키지나 얇은 용지에서는 마크가 재단 후에도 비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최소한의 필수 마크만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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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망점으로 완성되는 인쇄의 과학
A.
1. 패키지 인쇄에서 말하는 '망점'이란 무엇인가요?
인쇄기에서 CMYK 잉크로 수만 가지 색을 구현하기 위해 종이 위에 찍는 미세한 점들을 말합니다. 우리가 디자인 파일에서 설정하는 CMYK의 % 값에 따라 이 점들의 크기와 조밀함이 결정됩니다. 다만, 모든 인쇄가 망점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브랜드 로고처럼 균일한 색상이 중요한 경우, 망점 없이 단일 잉크로 면을 채우는 '별색 인쇄'를 통해 가장 깔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인쇄 방식에 따라 망점의 형태가 달라지나요?
네, 인쇄 기술과 원단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인 옵셋 인쇄는 망점들이 규칙적인 꽃 모양을 이루며 겹쳐지지만, 미세한 표현이 필요한 특수 인쇄나 일부 UV 인쇄 공정에서는 점들을 무작위로 배열하여 계단 현상을 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원단의 거칠기나 이미지의 정밀도에 따라 적절한 스크리닝 기술을 선택하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핵심입니다.
3. '도트 게인(망점 번짐)' 현상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액체 잉크가 종이에 닿으면 데이터상의 수치보다 망점이 미세하게 커지는데, 이를 도트 게인(Dot Gain)이라 합니다. 이는 종이의 흡수율이나 인쇄 방식(전통 옵셋 vs 즉시 경화되는 UV 인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납니다. 코리팩은 종이 재질별 데이터 보정값 을 적용함과 동시에, 숙련된 기장님이 현장의 조절 장치를 통해 물리적인 잉크 압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여 색상 왜곡을 최소화합니다.
4. 선수가 높을수록(LPI) 무조건 좋은 인쇄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선수가 높으면(LPI ↑) 세부 묘사는 정교해지지만, 종이의 평활도가 낮거나 흡수성이 높으면 망점끼리 서로 뭉쳐 색이 탁해지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코팅지는 보통 175LPI를 기준으로 고품질 인쇄를 진행하나, 거친 수입지나 특수지 등 원단의 성질과 장비 사양에 맞춰 최적의 선수를 개별적으로 세팅하는 것이 진정한 기술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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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색상 오차 를 줄이는 5가지 핵심 전략
A.
1. 데이터의 기본: RGB가 아닌 CMYK 모드 확인
색상 체계의 차이: 모니터는 빛의 삼원색인 RGB를 사용하지만, 인쇄는 잉크의 사원색인 CMYK를 사용합니다.
변환 필수: 작업 파일을 CMYK로 변환하지 않고 전송할 경우, 인쇄 시 색상이 탁해지거나 의도와 전혀 다른 색이 나올 수 있으므로 최종 인쇄 파일 생성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눈'이 아닌 '데이터'와 '샘플'을 기준으로 소통하기
객관적 기준 수립: 사람의 눈은 조명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색을 다르게 인지하므로, 반드시 팬톤(PANTONE)이나 DIC 등 표준화된 별색 번호를 지정해야 합니다.
물리적 샘플 전달: 별색 인쇄를 진행한다면 번호뿐만 아니라, 실제 참고할 색상 샘플을 작업의뢰서와 함께 인쇄소에 전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3. 교정지를 통한 사전 시뮬레이션
교정지의 역할: 실제 인쇄를 진행하기 전, 최종 결과물의 오류를 줄이기 위해 교정지를 요청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코팅에 따른 색상 변화 예측
라미네이팅의 영향: 인쇄 직후의 색상과 코팅 처리 후의 색상은 차이가 발생합니다.
무광 vs 유광: 무광 코팅을 하면 채도가 낮아지고 차분해지는 반면, 유광 코팅은 색이 더 선명하고 짙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팁: 교정지를 뽑을 때 코팅한 것과 코팅하지 않은 것 2장을 함께 준비하여 최종 색감을 대조해 보는 것이 오차를 줄이는 비결입니다.
5. 인쇄소 공정 및 환경 관리 확인
품질 관리 신뢰도: 인쇄기의 컨디션, 종이의 종류와 평량, 심지어 현장의 습도까지 색상에 영향을 미칩니다.
일관성 유지: 품질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곳은 색상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을 확률이 높으므로, 표준화된 공정 시스템을 갖춘 제작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코리팩은 이러한 미세한 변수까지 계산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패키지가 데이터와 가장 가깝게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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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자인 권리
A.
1. 저작권
저작권은 자작권자 권리 보호와 이용자의 공정이용을 목적으로 생긴 법률입니다.
어떠한 절차나 방식을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발생하여 갖게 되는 권리입니다.(이를 "무방식주의"라고 합니다.)
그래서 창작자는 자신이 창작한 창작물에 대해 저작권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제3자의 부당한 침해나 도용이 있으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저작원 보호 기간은 저작자가 생존하는 동안과 사망한 후에도 70년간 존속됩니다.
원래 저작권 보호 기간은 50년이었으나, FTA 협정 이행에 따라 미국과 같이 한국도 70년으로 보호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과정에서 월트디즈니가 가지고 있던, 미키마우스의 저작권 만료 기간이 2016년에서 2036년으로 20년 연장되었습니다.
저작권은 이처럼 '일시적인 소유권'만 인정되는 권리입니다.
그러므로 창작자는 저작권 보호 기간 동안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을 적극적으로 표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작물에 Copyright 혹은 ©, ⒞와 저작권의 최초 발행연도, 저작자, ALL rights Reserved(모든권리유보)로 구성하여 카피라이트를 표기합니다.
(ex : Copyright© 2017 by gunhang.all rights reserved.)
사실상 대부분 국가가 무방식주의를 취하고 있으므로 카피라이트 표기가 없어도 법적 보호를 받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처럼 카피라이트를 적극적으로 표기할 것을 권하는 것은 저작권 보호 기간동안 저작자의 출처를 공공 하게 노출하고, 출처를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2. 디자인권
디자인권은 산업재산권의 일종으로 디자인을 등록한 자가 그 등록 디자인에 대하여 향유하는 독점적 배태적 권리를 의미합니다.
디자인권에 해당하는 디자인으로는 예를 들자면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패션디자인, 공예디자인, 환경디자인, 글자체디자인, 화상디자인 등이 있습니다.
디자인권은 위 예제에 대해 '물품'에 구현된 디자인이 등록 가능하며, 여기서 물품의 뜻은 독립적으로 거래할 수 있으며, 형체가 존재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한 디자인을 의미합니다.
산업디자인에서 예시로 자동차가 있다면 차체 형상, 전면 램프 형상 등입니다.
디자인권에 관한 권리 보호 존소기간은 출원일로부터 최고 20년 기간 동안 보호받으며, 저작권법과 같은 무방식주의가 아니므로 출원과 등록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등록되면 권리를 취득하게 됩니다.
3. 상표권
상표권 또한 산업재산권의 일종으로 디자인권과 마찬가지로 출원과 등록 절차를 거쳐 등록된 상표에 관한 권리를 얻고 등록일로부터 10년간 권리 보호 존속기간을 갖게 되며, 이후 추가로 10년씩 몇 번이고 갱신이 가능하므로 반영구적입니다.
간단하게 상표는 자신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표장이자 단체표장, 증명표장, 업무표장, 상호상표 등 오늘날 브랜드의 BI이자 회사의 CI, 로고 등을 의미합니다.
상표의 기능으로는 자타 상품의 식별기능, 출처 표시기능, 품질 보증기능, 광고 선전기능, 재산적 기능이 있으며 상표권 또한 디자인권과 같이 선출원주의이기 때문에, 먼저 출원하는 게 임자입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는 신규 사업이 공공연하게 드러나기 6개월~12개월 이전부터 상표권, 디자인권과 같이 산업재산권 권리를 모두 취득해 놓습니다.
상표를 등록하지 않고 사업이 시작된 이후에는 그 내용을 증명하여 출원 기간을 단축하는 우선 심사제도가 있으나, 가장 좋은 방법은 사업 혹은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입니다.
상표권 침해 시에는 디자인권 침해시와 동일하게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을 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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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자인 인쇄감리 시 인쇄소에서 확인해야 할 것!
A.
■ 인쇄 감리란?
디자인한 의도대로 인쇄가 잘 나오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전체적인 인쇄 과정을 관리 감독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작업을 진행한 디자이너나 제작에 대한 결정권이 있는 관리자가 인쇄소를 방문해 감리를 보는 것이 일반적이죠.
인쇄기장이 확인 요청을 하면 교정지와 색상을 비교하면서 인쇄물의 전체적인 컬러와 색감을 확인하면 됩니다.
■ 인쇄 감리를 왜 봐야할까요?
인쇄 색상은 인쇄기의 컨디션이나 그것을 운전하는 작업자의 숙련도 잉크와 종이의 종류 습도 등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데요.
특히 디지털인쇄가 아닌 옵셋 인쇄의 경우 종이가 밀리거나 잉크가 잘못입혀지기도 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품질 관리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는 곳에서는 인쇄 색상이 일정하게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인쇄 감리를 보기 전에 먼저 인쇄소에 전달해야 할 것!
별색 인쇄를 하는 경우에는 인쇄소에 사용할 별색 번호(팬톤, DIC 등)를 미리 알려주거나 색상 샘플을 전달해야 인쇄 준비에 차질이 생기지 않습니다.
전달할 색상 샘플이 있을 경우에 작업의뢰서와 함께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교정 인쇄지는 인쇄 측에 인쇄할 올바른 색과 컬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때 정확한 의사전달과 오해의 소지를 줄여주는 창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리 전달하거나 직접 가지고 가야합니다.
데이터 값이 아닌 눈과 감각에 의존에서 인쇄 감리를 하게 되면 비교 대상이 없고 교정 색상을 확인한 곳과 조명 상태도 다르기 때문에 원래 의도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쇄소와 직접 스케줄을 조정하거나 인쇄소에서 인쇄 가능한 날짜를 알려주면 약속시간을 잡고 방문하면 됩니다.
■ 인쇄 감리 시 체크해야할 것!
지업사에서 인쇄에 사용할 종이가 제대로 입고되었는지 지종과 평량, 종이의 결, 크기, 수량을 확인해야 합니다.
별색을 사용했을 때는 인쇄하고자 하는 별색 견본과 인쇄된 별색을 대조해 이상이 없는지 확인합니다.
■ 인쇄 감리 시 지켜야할 에티켓!
약속시간을 어겨 인쇄기가 장시간 돌아가지 못하게 되면 인쇄소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치게 되므로 약속한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인쇄 색상을 확인할 때는 인쇄기를 책임지는 인쇄기장의 요청이 있을 때까지는 참견하지 않고 작업을 방해해서는 안됩니다.
인쇄기는 프린터와 달리 새로운 인쇄를 할대마다 인쇄판을 교체해야 하고 각각의 판들이 모두 정렬될 때까지 시험 운행을 한 후에야 정상적인 색이 나옵니다.
따라서 원하는 색상을 맞추기까지 여러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고 신중해야 하죠.
인쇄 감리는 서로가 더 좋은 인쇄물을 만들기 위해 맞춰나가는 작업입니다.
기본적으로 인쇄소 현장에 있는 기술자들의 실력을 신뢰하고 존중해야 하는 것도 에티켓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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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모니터 색상과 인쇄 색상
A.
■ 가산혼합(RGB)
빛의 3원색으로 RGB(Red/Green/Blue)색상으로 조합된 색삭혼합을 가산혼합이라 합니다.
우리는 이 가산혼합 방식을 TV나 컴퓨터 모니터, 빛을 이용한 표시장치에서 항상 마주하고 있습니다.
가산혼합은 아무것도 비치지 않으면 흑색이 되는데, R+G+B 세 가지 색이 모두 비추게 되면 흰색이 됩니다.
잉크보다 표현할 수 있는 색상의 범위가 넓으므로 TV, 모니터, 휴대폰 등에서 사용되는 것입니다.
빛을 가하여 색상을 혼합할수록 명도가 높아집니다.
■ 감산혼합(CMY)
CMY(Cyan/Magenta/Yellow) 3원색으로 색상을 조합할수록 어두워지는 혼합을 말합니다.
이 색상혼합은 주로 인쇄에서 사용됩니다.
인쇄색상은 CMYK인데 CMY를 다 조합할 경우 블랙에는 약간 못 미치는 어중간한 블랙이 나오게 됩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블랙 잉크를 추가하여 만들게 된 것이 CMYK 입니다.
Black인데 B가 아닌 K로 표기한 것은 CMY에 별색 Key Black을 추가한 것이라 K로 표기된 이유도 있고,
RGB B와 혼동을 막기 위해 K로 표기된 것입니다.
감산혼합은 색생이 혼합될수록 명도가 낮아집니다.
모니터 색상과 인쇄 색상의 차이는 서로 다른 색상혼합 방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 해결할 방법은?
CMYK로 분류된 칼라 차트를 이용합니다. 세계적으로 대표적인 차트로 PANTON COLOR가 있습니다.
색상이 정교하게 나와야 하는 경우에는 컬러차트에서 색상을 정해 각각 별색으로 지정해주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인쇄 감리 전에 클라이언트에게 컨펌 받을 때는 컬러차트를 직접 보여주어 이해를 돕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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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출력과 인쇄의 차이
A.■ 레이저 출력
레이저 출력은 한 번에 뿌려지는 고체 토너 가루를 가열 접착시키는 방식입니다.
마치 크레파스 가루를 다리미로 눌러 접착시키는 것과 같은 방법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규칙적인 망점이 생깁니다.
■ 오프셋 인쇄
한 번에 모든 색상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청(Cyan), 적(Magenta), 황(Yellow), 먹(blacK)
4가지 컬러판을 사용해 순서대로 인쇄합니다.
그만큼 망점이 규칙적으로 겹치고 섬세하며 정확한 색이 나옵니다.
■ 섬세한 표현
보통 오프셋 인쇄가 더 섬세하지만 1200dpi 레이저 출력 기기도 꽤 섬세합니다.
코팅지의 경우 오프셋 인쇄의 선명도가 양호하지만 비코팅지의 경우 레이저가 더 섬세합니다.
레이저 출력의 경우 색의 대비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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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디자인 인쇄파일 작업 시 꼭 확인해야 할 10가지!
A.
1. 작업물은 반드시 CMYK로 만들어주세요.
작업 템플릿은 반드시 인쇄모드인 CMYK로 작업해야 합니다. 간혹 RGB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RGB는 인쇄용 모드가 아닙니다. RGB로 작업할 경우 내가 생각하는 색상과 다르게 색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2. 해상도는 300dpi 이상이어야 합니다.
모니터상으로 보는 해상도는 인쇄해상도와 다릅니다. 낮은 dpi로 작업할 경우 해상도가 낮아 깨져보이게 됩니다.
3. 디자인 시 여백을 두고 작업해주세요.
닷지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닷지는 인쇄시 1mm~2mm 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경우가 잦기 때문에
이러한 오차 방지를 위해 디자인 작업시 오브젝트를 3mm정도 넓혀주는 것을 말합니다.
디자인을 인쇄할 경우 커다란 용지에 인쇄한 다음 잘라내는 작업(재단)을 거치게 됩니다.
재단과정은 기계적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오차가 발생할 수 있고
오차가 발생했을 때도 정상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재단되는 부분에 꼭! 여백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백을 두고 작업영역을 넘어 디자인을 해야 합니다.
4. 오버프린팅 체크를 확인해주세요.
오버프린팅이란 잉크를 중복으로 인쇄하는 방식으로 오버프린트 방식으로 인쇄가 되면 색상이 겹쳐 있어 실제 색상과 다르게 진하고 탁하기 때문에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없습니다.
또한 K100%의 색을 가진 오브젝트 밑으로 다른 색상을 가진 오브젝트가 깔리게 되면 밑에 깔린 색이 비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K100% 사용 시 자동으로 친, 선 중복인쇄 옵션이 체크되기 때문에 옵션을 해제하고 사용하거나 K99%를 사용하면 오버프린트가 되지 않습니다.
디자인 표현을 위해 일부러 오버프린팅을 체크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작업물을 보내기 전 오버프린팅이 체크되어 있진 않은지 꼭 확인해주세요!
5. 후가공은 꼭 레이어를 분리해주세요.
인쇄 외에 후가공 작업이 들어가는 부분은 레이어를 구분해 후가공을 꼭 기재해주셔야 합니다.
인쇄와 후가공이 레이어 분리가 되지 않은 경우에 후가공으로 비워둬야 할 디자인에 인쇄가 찍힐 수도 있기 때문이죠.
6. 별색을 사용한 경우 표시해주세요.
별색(DIC, TOYO, FOCOLTOME, PANTONE)등을 썼을 경우에는 CMYK로 분판해주세요.
별색 처리를 하지 않고 인쇄소에 데이터를 보내면 의도했던 색상과는 다른 색으로 인쇄가 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부분에 별색 처리를 할 경우 새 견본 만들기에서 색상 유형을 배합색상에서 별색으로 바꿔주세요.
별색 처리를 한 경우에는 분판 미리보기를 통해 별도 기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 영역에 같은 색의 별색을 입력하고 싶다면 범위를 지정한 후 스포이드 툴을 이용해 색상을 클릭해주세요.
7. 검정색은 K 100%로 작업해주세요.
실사출력 시 K 100% 작업해야 선명하고 깨끗하게 인쇄가 됩니다.
검정색 글씨에 CMYK색상 값이 다 들어가게 되면 정확한 색상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탕색이 진할 경우 CMYK 색상 값의 250% 이상일 경우, 4도 혼합의 어두운 색일 경우 뒷묻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뒷묻음: 인쇄 시 인쇄된 종이가 포개지면서 잉크가 마르지 않아 인쇄물 뒷면에 잉크가 묻는 현상을 말합니다.
8. 글씨와 서체 사용시 꼭 아웃라인 처리를 해주세요.
디자인에 폰트를 사용한 경우에는 꼭 윤곽선 설정을 해주세요.
윤곽처리를 하지 않게 되면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물을 열었을 경우 서체가 깨지거나 변환되어 잘못 출력될 수 있습니다.
서체 아웃라인 처리 단축키는 (Ctrl+shift+O) 입니다.
9. 이미지를 불러올 때는 꼭 열기 혹은 embed(포함)을 눌러주세요.
일러스트에서 이미지를 불러올 경우 마우스로 드래그 후 불러오기를 이용해서 넣는 경우가 있는데요.
불러오기는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서 파일을 열게 되기 때문에 인쇄시 이미지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를 넣을 때는 꼭 파일>열기(Ctrl+0)를 통해서 해주세요.
그리고 불러오기를 통해 넣었을 경우 위 이미지처럼 X표시가 뜬다면 상단에 '포함'을 눌러주세요.
영문 버전에서는 embed라는 단축키를 눌러 X표시를 없애주세요.
10. 칼선이 수정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칼선이 실물 사이즈와 동일하므로 임의대로 줄이거나 확대를 하면 안됩니다.
보내드린 칼선을 임의로 수정하시면 목형을 제작하고 양산하는 과정에서 인쇄 사고가 생길 수 있으니
디자인 작업 시 전달받은 양산용 칼선을 꼭! 홀드한 상태에서 작업을 해주셔야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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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글자 간격(커닝) 시각 보정
A.
■ 글자 간격(커닝) 시각 보정
커닝은 글자의 모양때문에 활자가 고르게 배열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것을,
글자 모양에 따라 글자 간격을 조정하여 시각적으로 매끄럽게 보이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A 텍스트를 보면 분명 텍스트를 그대로 썼음에도 불구하고 간격이 불규칙해보입니다.
그래서 오른쪽 B처럼 이를 시각적으로 군형적이게 맞추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